[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현 시점에서만 보면 루카쿠가 호날두 보다 더 완벽한 스트라이커다."
이탈리아의 2006년 이탈리아월드컵 우승 주역 공격수 루카 토니가 현재 시점으로 제한해서 볼 때 인터밀란의 로멜루 루카쿠(28)가 호날두(36·유벤투스) 보다 좀더 완벽한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루카 토니는 자신의 SNS에서 "루카쿠는 골을 넣지 못할 때에도 팀에서 매우 중요하다. 반면 호날두는 항상 월드클래스다. 현 시점에서만 보면 루카쿠가 호날두 보다 좀더 완벽한 공격수이다. 특히 루카쿠가 더 젊다는 것도 감안하면 그렇다"고 평가했다.
36세인 호날두는 이번 시즌 세리에A 27경기서 25골(PK 5골) 을 기록 중이다. 득점 선두다. 호날두 보다 8년 후배로 28세인 루카쿠는 29경기서 21골(PK 5골)로 득점 2위다.
인터밀란이 이번 시즌 리그에서 승점 74점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사실상 우승 흐름이다. 유벤투스는 승점 62점으로 3위에 머물러 있어 리그 우승 타이틀 방어가 어려워지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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