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의 디지털 싱글 '사이드 바이 사이드'가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디에잇의 세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사이드 바이 사이드'가 해외 유수 매체들의 집중 조명과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어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 대표 대중문화지 롤링스톤은 '사이드 바이 사이드'에 대해 "디에잇의 2020년 싱글 '폴링 다운'과는 확연히 다른 트랙으로, 부드럽게 뽑아낸 기타 코드와 미니멀한 드럼 사운드가 결합된 Alt-Pop 접근 방식의 곡"이라고 극찬했다.특히 디에잇이 '사이드 바이 사이드'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한 것을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스토리와 디에잇의 연기 등 감상 포인트를 설명하며 디에잇의 성공적인 세 번째 솔로 싱글 발매를 알렸다.
더해 영국 유명 매거진 NME도 "'사이드 바이 사이드' 뮤직비디오는 로맨틱하면서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어, 중국어 2가지 버전으로 트랙을 발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올해 솔로로 활약한 호시, 준의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디에잇만의 감각적인 감성과 한층 더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담아낸 '사이드 바이 사이드'는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총 14개 지역 TOP10에 올랐으며 한국어, 중국어 2가지 버전이 모두 상위권을 차지해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사랑에 빠진 남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글로벌 만능 엔터테이너'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디에잇은 그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앞으로도 디에잇이 선보일 다양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디에잇이 속한 세븐틴은 오는 21일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를 발매하며 27일 일본 온라인 팬미팅과 토크쇼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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