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두산 투수진의 '왕고참' 유희관이 로켓에게 한국식 인사법을 전수했다.
Advertisement
유희관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인 로켓에게 다가갔다.
유희관이 자신이 먼저 한국식 폴더 인사를 해 보이며 로켓에게 따라 해 보라는 손짓을 했다. 로켓은 모자를 벗고 한국 사람 보다 더 한국 사람 같은 모습으로 정중하게 인사를 건넸다.
Advertisement
로켓은 유희관과 대화 중에 자신 곁으로 다가오는 배영수 코치를 향해서도 조금 전 배운 한국식 인사를 바로 적용해 놀라운 '학습능력'을 보였다.
팀 내의 '군기반장' 이자 '해피 에너지' 전파자인 유희관의 관심과 애정을 듬뿍 받은 로켓은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두산은 지난해 활약한 라울 알칸타라와 크리스 플렉센을 대신해 워커 로켓과 아리엘 미란다를 영입했다.
로켓은 지난 4일 KIA를 상대로 5.2이닝 1 실점으로 호투하고, 10일 한화전에서도 6이닝 1 실점으로 첫 승을 따내 팀의 믿음에 보답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4.14/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