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데이식스가 신곡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속 서정적 가사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했다.
데이식스는 19일 미니 7집 '더 북 오브 어스 : 네겐트로피 - 카오스 스왈로드 업 인 러브'(이하 '네겐트로피')와 타이틀곡 '유 메이크 미'를 발표한다.
정식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유 메이크 미'를 비롯해 새 앨범에 수록된 전 트랙의 일부 노랫말과 짧은 인스트루멘탈 음원을 만날 수 있는 리릭 티저 영상을 오픈하며 감성 장인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신보 마지막 트랙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의 리릭 필름을 게재했다. "날 알잖아 넌 불안한 내 마음을 붙잡아 줘 아이 원트 유어 러브 사랑해 줘 그게 내가 바라는 전부인 걸"이라는 애절한 표현으로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신곡 작사에 참여한 영케이는 "외부 작사가님과 호흡을 맞춰 이야기를 같이 써봤다. 갈등과 상처를 딛고 다시 사랑해보자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메시지를 설명했다.
데이식스는 팬들의 염원에 힘입어 약 1년 만에 완전체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신보는 5인 전원이 참여한 음반이자 2019년부터 약 2년에 걸쳐 진행된 북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네겐트로피'는 '결국 우리를 회복시키는 에너지는 사랑이고,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가 된다'라는 주제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영케이와 원필이 만든 타이틀곡 '유 메이크 미'는 데이식스 음악 중 가장 새로운 존재감을 뿜어내는 노래로 4월의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희망 가득한 가사와 새로운 멜로디 전개 방식이 특징이다.
데이식스는 19일 오후 6시에 '사랑의 완전함'을 노래하는 새 음반 '네겐트로피'와 타이틀곡 '유 메이크 미'를 발매한다.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스위트 카오스', '좀비' 등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내며 '믿고 듣는 데이식스'로 자리 잡은 이들이 들려줄 데이식스표 감성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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