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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투수 윤명준과 김강률이 15일 KT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메디신 볼을 이용해 근력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김강률은 전날 KT전에서 팀이 3-1로 리드 하던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지켰다.
김강률은 선두타자 김민혁과 대타 문상철을 삼진으로 돌려 세운 후 마지막 타자 조용호를 땅볼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안정된 피칭으로 세 타자를 압도한 김강률은 시즌 4호 세이브를 챙겼다. 한편, 두산과 KT는 유희관과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워 일전을 치른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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