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AS로마가 아약스를 따돌리고 유로파리그 4강에 올랐다.
AS로마는 15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1차전에서 2대1로 이겼던 AS로마는 1,2차전 합계 3대2로 승리하며 4강으로 향했다.
AS로마가 먼저 찬스를 잡았다 전반 5분 펠레그리니가 슈팅을 시도했다. 약한 슈팅으로 골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8분에는 AS로마의 베레투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골은 취소됐다.
아약스는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타디치의 코너킥을 탈리아피코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13분에는 클라선이 슈팅했다. 수비수가 막아냈다. 전반 20분에는 타디치가 슈팅했지만 역시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아약스는 전반 36분, 41분 찬스를 잡았지만 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후반 4분 아약스가 첫 골을 만들었다. 교체 투입된 브로베이가 스휘르스의 롱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앞서나간 아약스는 후반 11분 한 골을 더 넣는 듯 했다. 브로베이가 슈팅한 볼을 로페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를 타디치가 밀어넣었다. 그러나 VAR결과 미키타리안의 반칙이 나오며 골은 취소됐다.
AS로마는 후반 27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제코가 달려들며 그대로 슈팅, 골망을 갈랐다.
승기를 잡은 아스널은 남은 시간을 잘 버텼다. 결국 경기는 끝났다. AS로마가 4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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