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유니폼을 입고 16일 한화 이글스전에 나선다.
그동안 페트병 재활용 제품은 해외에서 수입한 페트병 원료로 제작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NC의 유니폼은 국내에서 분리 배출된 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된 게 특징이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이지만, 기존 선수단 유니폼과 기능은 같다.
NC는 이날 한화전 이후 선수단 의견을 수렴해 재생사 유니폼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구단 SNS를 통해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유니폼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갖는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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