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일본 야구 대표팀 이나바 아츠노리 감독이 프로야구 시찰을 시작했다.
15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나바 감독은 15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주니치 드래곤즈전을 방문해 선수들을 살폈다. 대표팀 투수코치, 내야 수비-주루 코치도 동석했다. 요미우리의 스타 플레이어이자 대표팀 간판 유격수인 사카모토 하야토, 또다른 내야수 오카모토 카즈마의 컨디션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요미우리는 3회 2사 주자 3루 상황에서 3루 주자에 도루 사인을 내 홈 스틸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나바 감독은 '스포니치 아넥스'와의 인터뷰에서 "3루 주자의 홈 스틸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봤는데 과감하게 실행하더라. 1점 싸움이 중요한 국제 대회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하라 타츠노리 감독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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