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윤형빈이 두 아이의 독박 육아를 담당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8일(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네 식구가 된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또한 개그맨 김민경이 특별 게스트로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녹화에서 김민경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구본승과의 만남 이후의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구본승에게 자주 연락해 귀찮게 하고 있다"라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가까운 데서 찾아라. 송병철, 유민상은 어떠냐"고 여전히 '17호 꿈나무(?)'임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유민상은 밥을 많이 먹어서 안 된다"라며 '아무말' 거절로 답을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VCR이 공개됐다. 생후 3개월인 경빈 부부의 딸 윤진 양이 등장하자, 출연진은 윤형빈과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윤형빈은 직접 상을 차리고 수유까지 도왔다. 김민경은 달라진 윤형빈의 모습에 감동했고, 특히 정경미 몰래 아들 준이에게 콜라를 주는 윤형빈을 보며 "아이에게 여유를 주는 게 아빠의 역할 같다. 윤형빈 선배가 정말 잘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윤형빈은 정경미의 외출 후 독박 육아를 하게 됐다. 윤형빈은 잠시 "육아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라며 여유를 만끽했지만, 준이가 한글 공부 중 크게 투정을 부리고 진이까지 울자 이내 현실을 깨달았다. 결국 윤형빈은 준이를 달래기 위해 "엄마에겐 비밀"이라며 정경미의 금기사항인 유튜브 시청을 허락해줬다.
이어 윤형빈은 준이의 식사로 '토마토 자장 스파게티'라는 정체 모를 요리를 탄생시켰다. '먹방 요정' 김민경마저 "못 먹을 건 만드는 건 좀..."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한 윤형빈은 계속해서 우는 진이를 달래려 애창곡 '고해'를 열창해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하지만 진이는 곧 울음을 그치고 잠에 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윤형빈의 독박 육아 현장은 4월 18일(일) 밤 10시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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