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인 김준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몸이 10개 정도는 되야 살거 같아요. 이삿짐 정리, 회사일 그리고 방송까지. 그리고 시간내서 몽카 산책도 잊지않기. 오늘은 정말 몸살이 나서 죽을뻔 했는데 정신력으로 방송하러 왔어요. 그래도 늘 옆에서 한결같이 있어주면서 모든 일을 다 해결해 주는 신랑이 있어서 그나마 버틸수 있음에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촬영을 위해 방송국에 방문한 모습이다. 노란색 의상에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준희는 함께 따라와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며 "우리 신랑 없이 혼자 하던 시절엔 어떻게 다 해냈나 싶을 정도로 진짜 요즘 너무너무 고마운 내 남편. 오늘도 남편 비타민으로 버텨봅니다! 여보 사랑해. 여보 없으면 나 큰일 남"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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