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신 29주차 배윤정과 남편의 사랑은 여전했다.
배윤정은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과 나눈 메신저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남편은 "어머님 잘해드리자. 뭐든"이라고 했고, 배윤정은 "왜... 무슨 일 있었어? 미안해"라고 대뜸 사과부터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그게 아니고 진심으로 암튼 효도하자. 시간 얼마 없다. 효도 많이 하자"라고 진심을 전했고, 배윤정은 "궁금해 미치겠네"라면서도 "효도하자... 우리가 안싸우고 행복하면 그게 효도야" "여보 고마워"라고 답했다.
이에 남편은 "어머님이 그렇게 부랴부랴 해야하는 상황을 아예 만들지 말자. 우리가 부유하게 상황을 만들어서. 그리고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게 효도니까 자기 말대로 잘 살자"라고 했다.
배윤정은 "말이라도 넘 감사하고 고마워"라고 감동을 받았고, 남편은 "행동으로 할 거야. 사랑하는 여자의 엄마니까"라고 다시 한 번 배윤정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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