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연수가 7년 전 딸 송지아가 적은 자작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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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전....지아의 동시 넘웃기고 사랑스럽네♡ 난 잔소리꾼 이였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지아의 동시가 적혀있다. 송지아는 "아빠도 똑같다. 엄마 없으니 '양말 뒤집어 놓지마!', '옷 벗어 걸고' 엄마가 이틀 동안 집을 비우시니 아빠도 잔소리꾼. 엄마랑 똑같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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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연수는 슬하 송지아, 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15세가 된 지아 양은 골프 선수를 꿈꾸는 모습으로, 지욱 군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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