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의 극찬이다. 17세 신예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이다. 1억 파운드(약 1500억원)의 가치를 지닌 선수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첼시가 주드 벨리엄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따. 1억 파운드의 가치를 가진 선수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버밍엄시티FC 유소년 출신이다.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도르트문트가 지난해 26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올 시즌 강렬한 모습이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는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하기도 했다. 잉글랜드 A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유스 시절 윙어로 시작했지만,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겼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활동력이 좋고, 안정적 수비력을 지녔으며 공수를 연결하는 전진 드리블과 패스가 상당히 수준급이다.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매우 침착한 모습과 멘탈을 가지고 있다. 경기력이 안정적이다.
벌써부터 명문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팀동료 얼링 홀란드, 제이든 산초에 가려 아직까지 그의 러브콜이 부각되지 않고 있지만, 물밑에서 작업은 치열하다.
이런 상황에서 첼시는 수뇌부와 토마스 투헬 감독이 모두 벨링엄을 극찬하면서 '1억 파운드의 가치의 선수'라고 평가, 적극적 영입을 시사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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