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미래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카마빙가는 유럽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다. 엄청난 활동량과 기술, 센스를 모두 지녔지만, 이제 18세에 불과하다. 스타들이 즐비한 프랑스 대표팀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미 모든 빅클럽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앙 음바페, 카마빙가 두 젊은 프랑스 선수들을 중심으로 리빌딩을 계획했다.
카마빙가 역시 도전을 원하고 있다. 카마빙가와 렌과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인데, 카마빙가는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화되는 분위기, 하지만 최근 변수가 생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들이 참전했다. 18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는 '아스널, 첼시, 맨유가 카마빙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아스널이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흥미롭게도 카마빙가는 영국인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과 최근 대리인 계약을 마쳤다.
카마빙가의 이적료는 6000만유로 정도로 평가되는 가운데, 투자가 가능한 잉글랜드 팀들마저 가세하면서 점차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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