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발렌시아가 레알 베티스와 비겼다. 이강인은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18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라리가 31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와 2대2로 비겼다.
베티스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후안미, 호아킨, 테요, 페키르, 카날레스, 로드리게스, 모레노, 루이스, 만디, 이메로송, 브라보가 나섰다. 발렌시아는 4-4-2 전형이었다. 게데스, 가메이로, 체리셰프, 라치치, 솔레르, 코레이라, 가야, 기야몬, 디아카비, 바스, 도메네크가 출전했다.
베티스가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었다. 호아킨의 크로스를 받은 페키르가 하프 발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10분 후 발렌시아가 골을 넣었다. 게데스의 슈팅이 골로 들어갔다.
베티스는 전반 42분 다시 골을 넣었다. 후안미가 호아킨에게 패스했다. 호아킨이 뒤로 내줬다. 카날레스가 왼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 베티스는 후안미가 골을 넣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VAR로 확인했지만 오프사이드는 유지됐다.
발렌시아는 후반 15분 동점골을 넣었다. 게데스가 문전 안으로 침투했다 .모레노가 이를 막다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솔레르가 차넣으며 골로 연결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32분 쿠트로네가 골을 넣었다. 그러나 이는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며 취소됐다.
결국 양 팀은 더 이상의 골을 넣지 못했다.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몸만 풀다가 90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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