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인조가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를 통해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로 변신한다.
윤인조가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현정 극본, 최병길 연출)에서 미디어 그룹 성우 미디어 사모님이자 HSC 국제학교 1학년 학부형 방영주 역을 맡은 것.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둔 '하이클래스'는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 중 윤인조가 분할 방영주는 제주도 해안가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둔 엄마로 다른 아이들의 엄마들과 모임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
또한 이 모임에서 스스로 이 모임의 넘버2라 생각하고 넘버1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인물로 전개에 쫄깃한 긴장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윤인조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국민 밉상'이라는 별칭을 얻었을 정도로 작품에 톡톡 튀는 맛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 '송곳', '울랄라 부부', '최강배달꾼', '고양이는 있다', '태양의 계절', 'VIP', '모두의 거짓말'을 비롯해 연극 '칠수와 만수', '라이어', '쉬어매드니스', '민자씨의 황금시대', '여보 고마워'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변신에 변신을 거듭,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이에 '하이클래스'에서 보여줄 윤인조의 연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어떠한 캐릭터에도 리얼한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녀의 연기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화려하게 꽃피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인조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 대한민국 상위 0.1% 엄마들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관전하실 수 있도록 연기에도 혼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로운 날갯짓을 시작한 배우 윤인조를 만나볼 수 있는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는 조여정과 김지수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올 하반기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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