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22일에 열리는 2021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NC-kt(2경기)전에서 원정팀 kt의 투표율이 49.59%로 집계돼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홈팀 NC의 승리 예상은 36.07%로 나타났고,양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은 14.34%로 드러났다.최종 점수대 예상은 NC(0~1점)-kt(2~3점)이 6.34%로 집계됐다.이어 NC(2~3점)-kt(4~5점)과 NC(4~5점)-kt(8~9점)이 각각 4.65%와 4.63%로 그 뒤를 이었다.
시즌 초반 상위권에 오른 NC와 kt의 대결이 펼쳐진다. 21일 현재 리그에서는 NC, kt, LG, SSG 네 팀이 공동 1위(8승6패)에 올라있다. 성적은 동일하지만,최근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양팀의 사정은 정 반대다.먼저,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NC는 2연패를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다.지난 18일 한화전에서 3대11로 패한 뒤 kt와의 맞대결에서도 2대5로 경기를 내준 NC다.
반대로 강백호가 활약하고 있는 kt는 연승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15일 두산전과 함께 키움 3연전에서도 모두 웃은 kt는 NC와의 맞대결에서도 승리해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아직 전력 검증이 필요한 시즌 초반이지만,양팀의 최근 기세로 볼 때 토토팬들의 의견과 같이 연승을 이어 나가고 있는 kt가 원정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한 판이다.
삼성-SSG(1경기)전에서는 SSG(45.89%)와 삼성(41.38%) 모두 40%대 승리 예상을 기록했고,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2.73%로 드러났다.최종 점수대 예상은 삼성(0~1점)-SSG(4~5점)이 6.89%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화-키움(3경기)전은 키움 승리 예상(42.68%), 한화 승리 예상(42.22%),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5.10%) 순이었다.최종 점수대 기록 예상은 한화(2~3점)-키움(4~5점)이 5.04%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4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는 22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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