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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등판으로 수비 강화를 했다.
키움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2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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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에 빠져 있는 키움은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선발 등판하면서 수비 강화에 초점을 뒀다.
홍원기 감독은 "어제 좋은 타구가 나오기는 했는데, 전병우가 컨디션이 좋은 거 같아서 넣었다. 또 요키시가 나와서 3루 수비 강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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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움은 이용규(좌익수)-서건창(2루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김웅빈(지명타자)-김혜성(유격수)-전병우(3루수)-박동원(포수)-송우현(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20일 경기까지 키움은 타율 2할2푼7리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홍원기 감독은 "전체적으로 흐름이 좋지 않은 거 같다 .잘 맞은 타구도 잡히고 추가 점수가 나올때 못나오고 하니 선수들도 위축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며 "사이클이기 때문에 계기가 되면 살아나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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