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은 SSG 랜더스전 승리를 일군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삼성은 2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가진 SSG전에서 14대4로 이겼다. 타선에선 호세 피렐라가 연타석 홈런, 강민호가 솔로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은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면서 단단하게 마운드를 지켰다. 20일 SSG전에서 7대10으로 패했던 삼성은 이날 승리를 챙기며 시리즈 전적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허 감독은 경기 후 "외국인 선수 두 명이 공수를 주도했다. 뷰캐넌은 위기가 있었지만 최소 실점으로 막아줬고, 피렐라도 막힘 없는 에너지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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