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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술과 예술을 넘나드는 의사 겸 타투이스트 조명신 원장이 '유 퀴즈'를 찾는다. 90년대 조폭들의 문신을 제거해주던 의사 자기님은 우연히 본 장미 타투에 반해 타투이스트에 도전, 지금까지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의사와 타투이스트를 병행하며 의미를 찾은 것 같다"라며 소개한 자기님은 소방관, 치매 노인 타투 프로젝트 등 감동적인 사연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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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중생활의 끝판왕'인 신계숙 자기님의 이력을 파헤쳐보는 시간도 갖는다. 대학교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하루 14시간씩 뜨거운 불 앞에서 조리하는 중식 요리사로 변신한 자기님은 현재 지각생의 아침밥을 챙기는 살가운 대학교수로 활약 중이다. 뿐만 아니라 색소폰, 기타, 드론 등의 취미 생활은 물론, 최근에는 모터사이클의 매력에 푹 빠져 바이커로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고. 자기님의 유쾌한 입담과 친화력도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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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오늘 방송되는 103회에서는 분야를 막론하고 재능을 펼치고 있는 자기님들을 만나 사람 여행을 떠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자기님들의 뜨거운 인생 이야기가 신선한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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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