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학력 위조, 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내일의기억'이 21일 오늘 개봉됐다. 영화에 함께 열연한 김강우는 이날 자신의 SNS에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면서 영화 관람을 독려하는 글을 남기며 나홀로 영화 홍보에 나섰다.
김강우는 인스타그램에 "영화 '내일의기억' 오늘 개봉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웃을 수 있기를.. #내일의기억#4월21일개봉#김강우"라는 글과 함께 영상·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게시글에는 영화 시사회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 영화 포스터가 담겨있다.
앞서 최근 서예지는 김정현의 3년 전 MBC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발생한 태도 논란의 배후로 지목되면서 각종 사생활 의혹이 불거졌다.
논란과 함께 비난이 거세지자 서예지는 지난 13일 열린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 시사회에 돌연 불참을 선언했고 결국 이날 시사회는 김강우와 서유민 감독만 남아 "응원해 달라"며 안타까운 호소를 전했다.
한편, '내일의기억'은 김강우와 서예지가 주연으로 열연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가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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