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딸래미 엄마'가 돼 환호했다.
정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부우운~ 우리 둘째 성별이 나왔어요♥ 저. 저. 모든 걸 다 가진 여자예요~ 딸래미 엄마가 됐어요. 꺄아악 소리질러어어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정아는 앞서 "다음주면 성별을 알 수 있다는데 너무 떨린다. 아들도 딸도 좋지만 주훈이는 여동생이 좋대요(이건 그냥 엄마 생각)"라며 내심 딸을 갖길 바랐던 바. 한 팬이 "언니 저도 언니 둘째가 딸이면 좋겠네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정아는 "그쵸? 조만 그런 건 아닌 거죠? 입혀주고 싶은 옷이 너무 많아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바람 대로 '딸래미 엄마'가 되자 정아는 마음 놓고 환호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슬하 아들을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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