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강하늘이 군대 후임 조권에게 손편지를 쓴 미담이 공개된다. 군 제대 후 다시 '라디오스타'를 찾은 강하늘의 업그레이드 '미담 자판기' 에피소드가 대방출 돼 안방에 웃음과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강성아)는 입만 열면 미담과 진지함이 줄줄~ 재미는 없지만 시청자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하는 배우들!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과 함께하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하늘은 앞서 두 차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끝없는 미담 스토리로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가 4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만큼 그동안 쌓인 미담들이 쏟아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출연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새 아빠와 아들 사이로 함께했던 김강훈과의 동반 출연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강하늘과 함께 군 생활을 한 2AM 조권, 인피니트 성규가 전한 강하늘의 '군대 미담'과 이에 대한 강하늘의 반응이 공개된다. 앞서 성규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강하늘이 병사들의 귀를 파주고, 여드름을 짜줬다고 미담을 밝혔던 터. 이에 대해 강하늘은 "병사들에게는 흔한 일이다"라며 변함없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또 강하늘은 군대 후임 조권에게 손편지를 쓴 이유를 들려줘 4MC를 심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강하늘의 이야기를 듣던 유세윤은 "이건 진짜 미담이다. 완전 감동적이다"라고 감탄해, 강하늘이 조권에게 손편지를 남긴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어김없이 강하늘의 미담이 줄줄 흘러나온 가운데, 강하늘은 해커와의 미담까지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낸다. 업데이트된 '미담 자판기' 강하늘의 활약이 기대된다.
미담 외에도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유 옆 이상한 강하늘 짤' 탄생 전말이 밝혀진다. 이는 강하늘이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에게 팔짱을 끼려는 아이유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팔을 봉쇄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과연 강하늘은 '아이유 옆 이상한 강하늘짤'을 두고 어떤 해명(?)을 들려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강하늘의 찐친이자, 함께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출연한 배우 강영석은 "선배 강하늘이 11년 동안 딱 한 번 화를 냈다"며 강하늘과 관련 일화를 공개한다. 절친이 들려주는 '미담 자판기'의 실제 모습은 어떠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뮤지컬과 연극, 공연계에서 맹활약하고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화양연화'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강영석은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은석,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했던 이상이와 공연계에서 핫했던 비결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21일 10시 3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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