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올 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홈런을 기록한 건 최형우(38) 뿐이다. 홀로 3개를 쏘아올렸다. 최형우가 팀 홈런을 4개로 늘렸다.
최형우는 22일 잠실 LG전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4회 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날 4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선발출전한 최형우는 상대 선발 케이시 켈리의 초구 129.3km짜리 커브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냈다.
최형우는 이번 시즌 터뜨린 홈런 4개 중 3개를 잠실에서 해결했다. 지난 20일 잠실 LG전에서 멀티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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