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21~2022시즌 V리그에 참여할 외국인 선수를 뽑는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열린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오는 28일(수) 오후 2시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드래프트 대상자는 총 44명.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연습경기 없이 비대면으로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과거 V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을 포함해 다양한 선수들이 한국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GS칼텍스 소속이었던 캣 벨(Katherine Bell), 흥국생명에서 활약한 크리스티나(Kristina Kicka) 등 익숙한 선수들을 비롯하여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 빅토리아 루소(Victoria Russu), 이탈리아 대표팀 출신 안나 니콜레티(Anna Nicoletti)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참가한다. 지난 시즌 V리그 흥국생명에서 뛴 브루나 모라이스와 한국도로공사 켈시 페인도 다시 V리그를 노크했다.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1순위로 외국인 선수를 지명한다. 그외 지난 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6위 현대건설 구슬 30개, 5위 KGC인삼공사 26개, 4위 한국도로공사 22개, 3위 IBK기업은행 18개, 2위 흥국생명 14개, 1위 GS칼텍스 10개의 구슬을 부여받아 추첨으로 순서를 정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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