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사우스햄튼전 승리를 하면서 독특한 기록 하나를 세웠다.
EPL 최연소 감독 승리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전격 경질. 감독 대행을 맡는 라이언 메이슨은 올해 29세다. 정확히 29세 313일 만에 감독직을 맡았다.
EPL 최연소 감독이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2일 '라이언 메이슨이 EPL 최연소 사령탑이 됐다'고 했다. 이날 토트넘은 사우스햄튼에 승리했다.
자연스럽게 최연소 감독 승리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전까지, 30세 이하 EPL 감독은 없었다.
2위가 아틸리오 람바르도 감독이다. 1998년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 32세 67일이었다.
3위는 풀럼 감독을 역입했던 크리스 콜먼. 32세 313일. 4위는 지안루카 비알리로 1998년 첼시 사령탑을 맡았다. 33세 227일. 네덜란드 레전드 루드 굴리트 역시 33세 352일에 감독을 맡으면서 역대 젊은 감독 6위에 올라있다.
결국, 이색적 기록에 손흥민이 큰 역할을 했다. 손흥민은 후반 막판 페널티킥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PL 역대 최연소 사령탑 승리에 일조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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