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웨스트브로미치를 누르고 승점 3점을 보탰다.
레스터시티는 2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리느 웨스트브로미치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3대0으로 스리했다. 승점 59를 확보한 레스터시티는 3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레스터시티는 3-4-1-2 전형을 선택했다. 바디, 이헤아나초, 매디슨, 토마스, 틸레망스, 은디디, 카스타뉴, 쇠왼쥐, 에반스, 포파나, 슈마이켈이 나왔다. 웨스트브로미치는 디아뉴, 페레이라, 로빈슨, 나일스, 요크쉴루, 타운젠드, 바틀리, 펄롱, 존스톤이 출전했다.
레스터시티가 전반 23분 첫 골을 만들었다. 카스타뉴의 패스를 바디가 마무리했다. 3분 뒤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26분 에반스가 헤더로 골을 만들었다. 레스터시티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36분 이헤아나초가 쐐기골을 넣었다. 웨스트브로미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후반 들어 레스터시티가 계속 공세를 이어나갔다. 후반 6분 틸레망스, 8분 이헤아나초가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27분 바디, 36분에도 이헤아나초가 슈팅했다. 노골이었다.
결국 레스터시티는 3점차 리드를 잘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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