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원조 슈퍼맨 기태영이 출격한다.
4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25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대결에서는 출시왕 이경규, 집밥퀸 오윤아와 함께 방갑이 엄마로 돌아온 한지혜, 원조 슈퍼맨 기태영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날 기태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반가움의 인사와 함께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고. 예능에서 오랜만에 만난 만큼 근황을 묻자 기태영은 "요즘 아내(유진)가 작품을 길게 해서 제가 아이들을 보고 있다. 아내가 작품 할 때는 내가 육아를 도맡아 하고, 내가 작품 할 때는 아내가 육아를 한다"라고 말했다. '펜트하우스'에서 배로나의 엄마, 오윤희 역으로 연기에 매진하고 있는 유진을 위해 현재는 기태영이 살림, 육아, 요리까지 모두 책임지고 있다는 것.
역시 사랑꾼 남편, 딸바보 아빠다운 기태영의 대답에 재간둥이 허지배인 허경환은 "오윤희 씨 얼굴은 자주 뵙나요?"라고 물었다고. 이에 기태영은 "본 것 같기는 한데 기억이 잘… 아침에 일어나면 왔다 갔다는 흔적만 본다"라고 답해 바쁜 유진의 촬영 일정 때문에 얼굴도 잘 못 보는 애틋한 상황임을 공개했다.
이때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격한 배우 하도권이 "로나 어머니 잘 지내고 있다"라고 기태영 대신 유진의 근황을 확인해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도권은 '펜트하우스'에서 마두기 역할을 맡아 유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하도권이 전해준 유진 소식에 남편 기태영은 물론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큰 웃음을 터트렸다고.
이날 기태영은 이경규, 오윤아, 한지혜 등 다른 편셰프들의 VCR을 초집중해서 보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준 한편, 특히 임신 후 처음 방송에 출연한 예비엄마 한지혜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특히 기태영은 먹덧이 왔다는 한지혜를 보며 "유진 씨의 경우에는 냄새에 너무 민감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국과수 수준으로 냄새를 맡아 '종이 냄새가 난다'고 괴로워해 찾아보면 근처에 종이가 있더라"고 당시 고생했던 아내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안타까워하기도.
육아 만렙 원조 슈퍼맨이자 딸바보 아빠 기태영의 첫 편셰프 도전, 아내 유진을 향한 변함없는 애처가 면모는 4월 23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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