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고은이 데뷔 9주년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전해왔다.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이래 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변산', 유열의 음악앨범'과 tvN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SBS '더 킹:영원의 군주' 등 장르를 불문하고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배우.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9주년 소감을 전한 김고은은 "안녕하세요. 배우 김고은입니다. 제가 데뷔한 지 어느덧 9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저라는 배우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작품도 많이 봐주시고 사랑도 많이 해주셔서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연기에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에 대한 연기 열정과 포부를 밝혔다.
여기에 김고은은 지난 23일, 데뷔 9주년을 기념하여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 뜨겁게 소통했다. 사전에 받은 국내, 외 팬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하는가 하면 실시간 댓글에 소통하며 노래 요청에 화답하는 등 자신만의 독보적 매력으로 호응을 얻은 것.
뿐만 아니라 김고은은 자신의 데뷔일을 축하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배우 한지민, 한효주, 김성철, 안은진, 우도환, 박진주 등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기도.
한편, 김고은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동명의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유미 역을 맡아 촬영에 돌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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