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이 전통주 소믈리에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류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인터뷰 #역전회관 #수제막걸리 #역전주 #대한민국주류대상 #전통주소믈리에 부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아내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직접 술을 빚고 있다.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달인' 등의 코너로 사랑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 2년 동안 40kg 감량에 성공했으며 1월에는 "2019년, 따뜻한 마음씨와 배려심을 지닌 신부를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하였고 2020년 5월 비연예인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후 류담은 전통주 소믈리에로 변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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