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T 위즈 외국인 타자 조일로 알몬테가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알몬테는 25일 수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5로 뒤진 7회말 우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1사후 4번째 타석에 들어선 알몬테는 롯데 투수 최준용의 몸쪽 129㎞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살짝 넘겼다.
지난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보름 만에 터뜨린 시즌 2호 홈런이다.
그러나 알몬테는 1회 1사 2루서 3루수 땅볼, 2회 2사 1,2루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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