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저스틴 린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인터뷰를 통해 저스틴 린 감독은 '분노의 질주9'에 대한 이야기와 캐스팅 비하인드, 4DX 추천까지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첫 번째로 소개했다.
공개된 '랜선 인터뷰'의 첫 번째 질문은 바로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액션에 관련된 질문이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액션만으로 전 세계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분노의 질주9'은 지상도 상공도, 국경도 한계도 뛰어넘는 얼티메이트급 액션이 준비되어 있다. 저스틴 린 감독은 "모든 인물들이 모였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다양한 타입의 액션 장면을 선보인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돌아온 패밀리 한(성 강)과 새로운 캐릭터 제이콥(존 시나)에 대한 언급도 빠지지 않았다. 저스틴 린 감독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이하 '분노의 질주6', 13, 저스틴 린 감독)을 끝으로 볼 수 없었던 한이 '분노의 질주9'으로 컴백하며 그간 끝맺지 못했던 이야기가 정리될 것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이야기를 끌어갈 제이콥 역으로 존 시나에 대해 "존 시나와 만났을 때 30초도 안돼서 행운이라고 느꼈다"며 캐스팅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분노의 질주9'을 200% 즐기는 방법으로 스페셜 포맷인 4DX를 추천했다. "어떻게 하면 4DX로 보는 관객들이 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늘 한다는 저스틴 린 감독은 이번 '분노의 질주9'의 무중력 액션이 느껴지는 자동차 공중그네 장면, 자석 비행기 장면을 4DX 관람 추천 장면으로 뽑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 린 감독은 빈 디젤과 함께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흥행 주역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06, 분노의 질주3')를 시작으로 '분노의 질주6'까지 함께 한 저스틴 린 감독은 시리즈를 할리우드 대표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려놓은 감독. 그의 시리즈 귀환 소식에 국내외 영화팬들의 환영이 쏟아지며 이번 '분노의 질주9'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의 합류로 빈 디젤부터 성 강,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등 역대 최강의 팀워크가 완성되며 '분노의 질주9'만의 휘몰아치는 액션과 짜릿한 스릴이 극강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나탈리 엠마뉴엘, 헬렌 미렌, 핀 콜, 짐 파랙, 카디 비 등이 출연했고 '분노의 질주' 전 시리즈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9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하며 북미에서는 6월 2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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