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릭 테임즈가 자신의 일본 무대 데뷔전서 부상을 당했다.
테임즈는 27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원정경기서 6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늦어졌던 테임즈에겐 이날이 자신의 일본 데뷔전이었다.
1회초 1사 만루서 삼진을 당했던 테임즈는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또 삼진으로 물러났다. 곧이은 수비 도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 3회말 1사 1,2루서 야쿠르트 5번 오스나의 좌전안타를 처리할 때 부상을 당했다. 자신의 앞에 떨어져 바운드가 크게 된 타구를 잡으려 점프를 했는데 공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그런데 이때 착지한 테임즈가 곧바로 넘어지며 오른쪽 종아리를 감쌌다. 걱정스런 표정으로 나온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휠러와 교체를 지시. 테임즈는 들것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기는 타격전 끝에 14대11로 요미우리가 승리했다. 테임즈 대신 들어간 휠러가 4타수 4안타에 홈런까지 치며 3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