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후반전에는 자신들의 경기력이 더 좋았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알프레드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첼시의 풀리식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이내 벤제마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지단 감독은 "후반 45분은 우리가 더욱 잘했다"며 홈 무승부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첼시가 초반부터 강하게 공격을 시도했다. 우리는 상대를 높은 곳에서 압박하려 해다. 그러나 그것이 잘 안 됐다. 어려웠다. 우리가 동점골을 넣은 뒤 더욱 더 잘했고 경기를 컨트롤했다. 우리는 여전히 결승 진출이 가능하고 2차전 원정에서는 이기도록 하겠다. 일단 오늘 결과는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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