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가 팀 승리에 대해 기뻐했다.
맨시티는 28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더 브라이너가 동점골을, 마레즈가 역전골을 넣었다.
경기 후 더 브라이너는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초반은 좋았다.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팀이었다. 25분 후 우리는 압박을 바꿨다. 후반전이 더욱 더 좋았다"고 말했다.
전반에 대해서는 "초반부터 너무 많이 뚜었다. 그래서 팀으로 경기를 준비할 방법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후반전 반전한 것에 대해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공간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것이 맞아떨어졌다. 팀으로서 발전한 것이 아주 좋았다"고 비결을 설명했다.
더 브라이너는 "경기 중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순간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우리가 팀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하는 것도 알고 있었다. 우리는 PSG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보여줄 능력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2차전도 같을 것"이라면서 2차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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