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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노을 지는 창가를 바라보며 앉은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이혜성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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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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