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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구자욱이 라팍을 방문한 LG 트윈스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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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와 주말 3연전 경기를 갖는다. 삼성은 13승 10패로 LG에 반 게임 뒤진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리그 1위 LG와 홈 3연전에서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구자욱은 경기장에 도착한 LG 선수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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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위 순위 다툼으로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지만 구자욱은 라팍을 찾은 LG 선후배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30일 1차전은 삼성 원태인, LG 김윤식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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