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놀라운 '엄마의 힘'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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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년 전 내 뱃속에 있던 4kg 아이가 이제는 110kg가 되었어도 나는 감당할 수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배 위에 올린 채 필라테스 동작을 취하고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의 아들은 무려 110kg. 110kg 아들을 배 위에 올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평온한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필라테스로 꾸준히 다져온 하원미의 놀라운 코어힘이 돋보인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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