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도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획득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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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웨스트햄은 승점 58을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4위 첼시(승점 61)에 승점 3점차로 추격했다.
선제골은 번리가 기록했다. 전반 17분 우드가 문전 안에서 볼을 잡았다. 이에 수첵이 반칙을 범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우드가 깔끔하게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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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전반 21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린가드가 우측에서 볼을 잡아 수첵에게 패스했다. 수첵이 크로스를 올렸다. 안토니오가 헤더로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9분 웨스트햄이 결승골을 넣었다. 전반 29분 벤라마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안토니오가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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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는 경기가 지루한 양상이었다. 웨스트햄은 수비에 치중했다. 번리는 공세를 펼쳤지만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웨스트햄이 번리를 누르고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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