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챔피언스, 챔피언스"
FC바르셀로나 주장 리오넬 메시가 리그 우승을 위한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팀 동료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고 한다. 메시의 바르셀로나 시내 대저택에 3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모였다고 한다. 메시의 바비큐 저녁 식사 초대였다.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그의 아내(여자친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요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등과 치열한 리그 우승 경쟁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주말 8일 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AT마드리드가 승점 76점으로 선두이고, 바르셀로나는 74점으로 3위다. 레알 마드리드가 2위다. 따라서 바르셀로나는 이번 주말 AT마드리드를 잡아야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에 놓인다. AT마드리드는 메시의 절친 수아레스가 공격을 이끈다.
스페인 매체 골은 당시 메시 저택에서 "챔피언스, 챔피언스" 환호성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스페인의 현재 코로나19 방역 수칙은 오픈된 공간에서 한 테이블당 최대 6명까지 앉을 수 있다고 한다.
메시는 최근 코파델레이 결승전에서 빌바오를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메시는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난다. 최근 이적설에서 잔류설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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