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여정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50년 만의 스크린 개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화녀'(71, 김기영 감독, 우진필름 제작)가 오는 5일부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특별 편성돼 개봉한다.김기영관에서 관람시 헌정스티커를 배포하고, 개봉 2주차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극장가 윤여정 신드롬을 이어갈 예정이다.
1971년 공개 이후, 50년 만의 스크린 재개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기영 감독 연출, 윤여정 주연의 '화녀'가 개봉 2주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개봉 후, 실관람객 사이의 압도적 호평과 함께 CGV 실관람에그지수97%를 기록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오는 5일부터 김기영관에서 '화녀'를 관람한 관객 대상으로 김기영관 헌정스티커를 선착순 증정한다.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으로 김기영 감독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화제가 된만큼 김기영 감독의 고전 명작들이 담긴 헌정 스티커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예고한다.
여기에 오는 8일부터는 윤여정의 '화녀'속 독보적 모습이 담긴 파노라마 카드를 증정한다. 20대 배우 윤여정의 강렬하고 독보적인 스틸들로 가득한 이번 파노라마 카드는 감각적인 이미지로 소장가치를 높인다.
1971년 개봉 이후, 50년 만의 극장 개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화녀'는 윤여정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할 수 있는 기획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일 개봉 이후, 극장으로 관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시대를 앞서간 김기영 감독의 강렬한 연출력과 윤여정의 눈부신 연기, 파격적인 스토리에 대한 충격과 극찬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화녀'는 시골에서 상경해 부잣집에 취직한 가정부가 주인집 남자의 아이를 낙태하면서 벌어지는 파격과 광기의 미스터리 드라마다. 윤여정, 남궁원 등이 출연했고 '하녀' '화녀' '충녀' 시리즈를 만은 고(故) 김기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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