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채림이 다섯 살 아들의 성실한 행동을 응원하며 애정을 전했다.
4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든이 매일 아침 일어나면 열심히 물을 뿌려주니 결국 예쁜 딸기가 열렸다"면서 "먹기만 해봤던 고구마에서도 싹이 올라오고 너무 신기해하던 파리지옥도 이름과 안 어울리게 싱그럽게 자라고 있다. 작은 일에도 꾸준히 정성을 다하는 너를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채림의 아들이 정성껏 키워낸 딸기와 고구마 등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예쁜 행동에 뿌듯해 하는 엄마 채림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채림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한국 나이로 다섯 살이다. 유치원에 갔다. 운동도 하고 노는 수업들을 한다. 바쁘다"면서 "동물도 좋아하고 자연도 좋아한다. 체험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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