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타구에 팔꿈치를 맞아 선발 등판이 취소됐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다시 선발로 나선다.
에인절스 조 매든 감독은 5일(이하 한국시각)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앞서 "오타니는 내일 던진다"라고 발표했다. 6일 탬파베이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게 된다.
오타니는 당초 4일 탬파베이전서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었지만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서 타격 때 투수의 공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아 그 여파로 등판이 취소됐었다.
오타니는 5일 경기전 강하게 캐치볼을 하며 팔꿈치 상태를 점검했고 이후 불펜 피칭에서 16개를 던져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이번 등판도 이도류를 할 계획이다. 매든 감독은 "오타니와 얘기를 하지 않았지만 타자로도 뛰게할 생각"이라고 했다.
오타니는 투수로 나가지 않았던 4일 탬파베이전에서 지명타자로 나와 홈런 1개와 2루타 1개를 치면서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여전히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오타니는 4일까지 투수로 3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중이고, 타자로는 타율 2할7푼2리 9홈런, 22타점을 기록하며 홈런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오타니는 등판 전날인 5일 경기에도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