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하리수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언팔 당한 것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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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간 알고 지낸 브랜드의 패션쇼가 있어서 축하드리려고 인스타를 보던 중.. 나도 모르는 사이 언팔을 한걸 알아 버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신생 브랜드여서 홍보를 위해 피드에 몇 년 전부터 많이 홍보도 해드리고 생일이며 명절이며 나름 최선을 다해 챙겨드렸는데... 사람 사는 세상이 다 그런 거니까! 한두 번 겪어본 뒤통수도 아니고 어이없음도 아닌데 그래도 기분은 안 좋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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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하지만 괜찮아요! 더 늦기 전에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걸 알 수 있게 된 걸로 충분해요! 악연은 빨리 정리할수록 좋은 인연이 함께 할 수 있기에 악연과의 헤어짐은 빠를수록 좋다!! 세상 그렇게 살지 마요! 반성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여전미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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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리수는 1995년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2001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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