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별사랑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청백전'에서는 백팀 김재엽, 장민호, 홍지윤, 정동원, 모태범과 청팀 이만기, 김수찬, 별사랑, 영탁, 도경완이 출격해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
이날 게임 중 별사랑과 모태범은 각팀의 에이스로 나서 발가락으로 줄을 당겨 식빵을 빨리 먹는 게임을 펼쳤다.
별사랑은 모태범을 보자마자 눈을 떼지 못했고, 홍현희는 별사랑에게 "눈빛으로 끼부리지 말아라"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 같은 견제에도 별사랑은 "(모태범이) 너무 잘생겨서 쳐다봤다"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별사랑은 모태범에게 "연금이 나오느냐"라고 물었고, 모태범은 "평생, 죽을 때까지 나온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게임이 진행 됐고 두 사람은 게임 중 손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휘재는 게임이 끝난 후 "둘이 손을 왜 잡았냐" 물었다.
모태범은 "너무 좋아서"라고 답했고, 결국 홍현희는 눈맞춤을 제안했다. 이에 별사랑은 "거울 있냐"며 급히 외모를 단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눈빛 교환을 했고 모태범은 "진짜 예쁘시다"라며 별사랑에게 관심을 표현, 별사랑은 얼굴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워 했다.
홍현희는 "별사랑의 이상형이 우락부락한 남자, 모태범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모태범이 뒤 돌아보면서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고 폭로해 또 한 번 모두를 웃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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