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인가수 에버(김소희)가 정식 데뷔한다.
에버는 7일 '그대입니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그대입니다'는 애틋한 사랑과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정통 발라드곡이다. 에버는 담백한 창법으로 애절한 가사를 풀어내 90년대 향수를 자극한다.
소속사 야인이엔엠 측은 "발라드가 메말라가는 현 가요계에서 주목해야할 귀중한 가수다. 앞으로의 행보에 집중해달라"고 밝혔다.
에버는 "아이유 선배님을 좋아한다. 선배님처럼 소소하고 다양한 음악적 방법을 통해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누군가의 삶에 감동을 주는 노래를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고 전했다.
에버는 2014년 쥬니퍼뮤직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 2019년 극동방송 가스펠싱어 은상 인기상을 수상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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