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홍수현이 5월의 신부가 된다.
6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수현이 5월 중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던 중 최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 날짜는 비공개이다. 홍수현은 비연예인인 남편에 대한 배려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최대한 조용하고 간소하게 식을 치를 예정이다.
앞서 홍수현은 지난해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 했을 당시 결혼에 대해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다.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알아보겠다.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안 할 이유는 없다. 근데 제일 중요한 거는 내가 먼저 그런 좋은 사람이 돼야 하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현재 홍수현은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지만, 배우로서 본업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극 '경찰수업'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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