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N '빈센조'는 4주 연속 드라마 1위를 유지하며 종영했으며, 전주 대비 화제성 95.73%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다. 악인을 철저히 응징해 속 시원했다는 반응이 있었으나, 러브라인에 집중한 스토리가 아쉬웠다는 의견 등 네티즌의 엇갈린 시청 반응이 나타났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빈센조' 출연진 4인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SBS '모범택시'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화제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전주 대비 2계단 순위 상승해 드라마 2위를 차지했다. 속 시원한 복수극이 펼쳐져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다는 댓글이 다수 발생했으며, 백현진 배우가 연기하는 박양진 캐릭터가 연일 화제 됐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제훈과 표예진은 각 6위와 8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3위는 tvN '나빌레라'로 전주 대비 화제성 37.74%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감동적인 엔딩에 네티즌의 호평이 쏟아졌으며, 인생 드라마라고 언급한 댓글이 많았다. 또한 송강의 발레신이 크게 화제 됐으며, 노력이 빛을 발한 장면이라는 평이 쏟아졌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송강은 7위, 박인환은 9위에 랭크 됐다.
한 주 결방한 tvN '마우스'는 전주 대비 화제성 16.96% 감소하며 1계단 순위 하락해 드라마 4위를 기록했다. 특별판 '마우스: 더 프레데터'를 방영해 화제 됐으며, 정바름의 시각으로 진행된 스토리에 관심을 보인 네티즌이 많았다. 그 외 이승기의 연기력에 극찬이 쏟아졌으며, 이승기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KBS2 '대박부동산'은 전주 대비 화제성 9.43% 오르며 1계단 순위 상승해 드라마 5위로 진입했다. 회를 거듭할 수록 재미있다는 시청 반응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나라의 비주얼과 연기력에도 호평이 다수 발생했다. 그 외 드라마의 연출 및 전개에도 극찬이 이어졌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정용화가 10위를 기록했다.
OCN 신작 '다크홀'은 드라마 6위로 첫 방송 시작했다. 방영 전 장르물을 선호하는 네티즌의 높은 기대감이 형성됐으나, 방송 이후 전개가 산만하고 연출이 엉성하다는 지적이 발생했다. 그 외 과거 OCN 드라마에 출연했던 캐릭터들이 등장해 네티즌의 주목이 발생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7위는 JTBC '언더커버(전주 대비 화제성 23.13% 감소)', 8위는 JTBC '로스쿨(전주 대비 화제성 9.60% 증가)', 9위는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전주 대비 화제성 17.29% 증가)', 10위는 KBS2 '오케이 광자매(전주 대비 화제성 34.16% 증가)'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4월 26일부터 2021년 5월 2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1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5월 3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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