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소영이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을 추억했다.
유소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프터스쿨 'DIVA' 이거 뭐야뭐야 이렇게 따라 불러주는 거 보니까 뭔가 마음이 찡. 추억이 방울방울하네요. 누가 뭐래도 'DIVA'는 우리 노래, 내 노래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문명특급' 속 '컴눈명' 프로젝트에서 애프터스쿨의 곡 '디바'를 다루는 모습이 담겼다. '컴눈명'은 '다시 컴백해도 눈 감아줄 명곡'이라는 뜻으로 발표 당시엔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아직까지 회자되는 명곡을 소환시키는 프로젝트다. 현재 샤이니, 나인뮤지스의 재소환까지 성공한 '문명특급' 측은 애프터스쿨의 명곡 '디바(DIVA)'와 '뱅(BANG)'을 언급했다.
'디바'와 '뱅' 중 '컴눈명' 곡을 고민하던 중 세븐틴 승관은 "미국에 있는 베카 누님한테도 연락 드려야 할 거 같다"고 애프터스쿨 소환을 희망했고 재재는 "미국은 좀 멀리 있고 가희님한테 까지는 연락 드렸다. 정아 언니한테도 가려 한다"고 답했다.
이후 유소영의 긍정적인 언급에 팬들은 애프터스쿨 무대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소영은 해시태그로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이름을 함께 적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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