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월 이달의 선수 후보가 공개됐다.
EPL 사무국은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이달의 후보 선수들을 공개했다. 4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8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먼저 4월 한달간 4골 1도움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이슨 그린우드와 4골 1도움을 올린 웨스트햄의 제시 린가드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맹활약을 펼치며 5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한 레스터 시티의 칼레치 이헤나초도 후보로 선정됐다.
EPL 4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어 웨스트브롬위치의 강등권 탈출 싸움에 큰 힘을 보탠 마테우스 페레이라, 리그 4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기록한 번리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우드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리즈 유나이티드의 스튜어트 달라스,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뉴캐슬의 알랑 생 막시맹도 EPL 4월의 선수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EPL 이달의 선수는 팬 투표와 함께 EPL 20개 구단 주장과 전문가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팬 투표는 오는 10일 오후 6시(현지시각)에 마감된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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